'울주군시설관리공단 장애인복지관' 2025년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참석
최고관리자
2025-04-24 10:58:32
9
본문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울주군에서 따뜻한 공감으로 성황리에 개최
“함께하는 우리, 공감으로 다함께 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 어우러진 문화의 장 마련
식전공연부터 노래자랑까지… 즐거움과 감동 더한 화합의 자리

울주군장애인복지관은 4월 23일(수) 복지관 강당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울주군장애인복지관이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함께하는 우리, 공감으로 다함께 봄’을 주제로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3일 수요일, 복지관 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따뜻한 시간을 나눴다.
기념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 지역 장애인 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후원단체 및 개인,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주간행사의 연장선에서 기획됐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본 기념식과 다양한 문화공연, 노래자랑대회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무대에 오르고 소통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며, 행사장 전체를 따뜻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을 누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과 연대를 실천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게 했다.
기념식에는 이순걸 울주군수와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 지역 장애인 단체 관계자, 자원봉사자, 후원단체 및 개인,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며 사회통합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주간행사의 연장선에서 기획됐으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본 기념식과 다양한 문화공연, 노래자랑대회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무대에 오르고 소통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하며, 행사장 전체를 따뜻한 분위기로 물들였다.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최인식 이사장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이 자리에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행복을 누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감과 연대를 실천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삶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공동체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하게 했다.
[출처 : 경상일보 배정환 기자 기사내용]